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은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일항쟁기의 강제동원 피해자를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재단은 정부와 민간기업의 기금으로 운영되며, 2014년에는 정부 예산과 포스코가 기금을 출연하였습니다.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의 신입사원 연봉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의 신입사원 연봉은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급,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등으로 연봉이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봉은 약 2,400만원에서 2,900만원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공된 정보는 최신 정보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채용정보 및 신입사원 채용절차
- 채용분야: 사업관리, 경영.회계.사무, 교육.자연.사회과학, 문화.예술.디자인.방송
- 고용형태: 정규직, 비정규직
- 대체인력여부: 예
- 채용구분: 신입+경력
- 공고기간: 2023.06.21 ~ 2023.07.10
- 학력정보: 학력무관
- 근무지: 서울, 부산
- 채용인원: 7명
- 응시자격: 남자의 경우 병역을 기피한 사실이 없는 자, 재단 인사관리규정 제12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 결격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조의 결격사유 해당자, 공익법인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2항에 따라 이사 취임 승인이 취소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적용을 받는 자
- 우대조건: 직무관련 경험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 우대내용: 직무관련 경험 및 자격 보유자(세부내용 공고문 참고)
- 전형절차 방법: 1차 서류전형(홈페이지 전형, 3~5배수), 2차 면접전형(서울/부산 면접시행, 예비합격자 2배수)
링크: - 입사지원서 등(제출서식).hwp - 직무설명자료(NCS기반).pdf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공식 홈페이지
댓글